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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4.3. 목포시 케이블카 전력선 지중배관 매설과 관련한 질의내용 회신요청 건

목포시민의 제보로 목포시에 케이블카 전력선 지중배관 매설과 관련한 질의내용 회신요청 하였습니다. 케이블카 전력선 지중배관 매설과 관련한 질의내용 1. [별첨 6] 목포시 고시 제2019-34호의 내용 개관 가. 목포 도시계획시설(유달근린공원/소로3-3호선, 소로 3-97호선) 사업 시행자 지정 및 실시계획 인가 고시에 의하면, (1) “목포시 온금동 6-2번지 일원에 도시계획시설[사업명 : 유달근린공원 내 소로 3-3호선, 소로 3-97호선 개설공사]를 시행하기 위하여 국토의계획및이용에관한법률 제86조 및 제88조, 제91조, 같은 법 시행령 제96조 및 제97조, 제100조, 같은 법 시행규칙 제14조에 따라 다음과 같이 사업시행자 지정 및 실시계획 인가 고시합니다.”로 하고 있고, (2) 도시계획시설사업 시행자 지정 및 실시계획 인가 고시내용을 1. 사업시행위치 : “목포시 온금동 6-2, 6-7, 산 11번지 (유달근린공원 내)”로, 2. 사업종류 및 명칭 : “목포 도시계획시설(공원)사업, 유달근린공원 내 소로 3-3호서, 소로 3-97호선 개설공사”로,, 3. 사업면적 또는 규모 중 금회사업 : 유달근린공원 내 소로 3-3호선, 소로 3-97호선 소로 3-3호선 : 상·하수관로 매설 L=137.0m, B=1.0m, A=137.0m² 상수관로매설 L=30.0m, B=1.0m, A=30m² 하수관로매설 L=3107.3m, B=1.0m, A=107.0m² 소로 3-97호선 : 관리용도로 개설 L=190.0m, B=2.0m, A=380.0m² 로 하고 있고 (3) 사업시행자의 주소 및 성명을 “전라남도 목포시 영산로 118, KT빌딩 8층 목포해상케이블카 ㈜ (대표 정인채)”로 하고 있습니다. (4) 그러므로 위 사업 시행자 지정 및 실시계획 인가 고시는 유달산에서 고하도까지를 오가는 해상케이블카의 유달산 쪽 상부승강장에 이르는 도로(소로) 2개를 개설하고 그 지하에 상하수도를 매설하는 사업을 위한 것으로 사료됩니다. (5) 한...

발행일 2019.04.10.

3월28일 방송 광주mbc-라디오[황동현의 시선집중] 목포시의회, 주민숙원사업비 삭감. 그 원인은?

[집중 인터뷰]목포시의회 10억원 상당 전남도 특별조정교부금 전액삭감 논란(조순형 공동대표/목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목포시의회가 시민안전 등 주민숙원사업과 밀접한 10억 원 상당의 전라남도 특별조정교부금을 전액 삭감해 지역에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목포시의회와 집행부와의 감정싸움이다. 목포시의원과 전남도의원 간의 갈등에서 비롯됐다는 등,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지만, 지방자치의 중요한 축이라 할 수 있는, 주민 대의기관이 주민숙원사업의 예산을 오히려 삭감시켜 시민들만 피해를 보게 생겼습니다. 관련 내용, 목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조순형 공동대표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1. 먼저 목포시의회가 중심이 된, 논란의 핵심이 뭔가요? (추경예산 부분 / 목포시가 상정한 대양산단 지방채 발행 예산 포함, 1천785억원 추가 예산을 수립해 의회에 상정 – 대양산단 건에 대한 문제 언급 전남도 교부금 삭감) 2. 그리고 또 논란이 되는 부분이 목포시의회 예결특위가 전남도가 지원한 교부금을 전액 삭감했다고 하는데요 3. 삭감된 예산은 어떤 예산인가요? (전남도에서 지원하는 특별조정교부금과 방범 CC-TV설치비, 어린이공원 시설보강예산, 통학버스 승강장·중앙분리대 설치, 횡단보도 투광 설치 등 소규모 주민숙원사업비 10억1500만원이 전액 삭감) . . . 8. 지역사회에서도 목포시 의원들의 의정 활동에 대해서도 불만의 목소리가 좀 나오던데요. (행정사무감사 시정 업무 파악을 핑계로 하반기로 연기,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의 핑계로 시정질문 무산 시켜) 10. 의회 본연의 역할을 벗어나 정치적 협력이냐, 대립 관계냐에 따라 해당 사업비의 삭감 여부가 결정되고 있는 의회 현실, 어떻게 개선돼야 한다고 보십니까?

발행일 2019.03.28.

한국일보 3월 20일자 목포의 맛은 ‘돈맛’… 1억8000 들인 맛도시 선포식

다음달‘맛의 도시 목포 선포식’행사를 서울에서 개최키로 해‘돈 잔치’논란 - 목포경실련 송영종 집행위원장 인터뷰 포함 전남 목포시가 수억원의 예산을 들여 다음달‘맛의 도시 목포 선포식’행사를 서울에서 개최키로 해‘돈 잔치’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시는 오찬 초청인사에게 1인당 6만원짜리 뷔페식도 모자라 유명 세프가 개발한 음식과 민어회 등을 무상으로 추가 제공할 예정이어서‘김영란법 위반’이란 비난을 사고 있다. 20일 목포시에 따르면 오는 5월 목포해상케이블카 개통 및 목포원도심 근대문화유산에 대한 재조명으로 목포가 신흥관광지로 부상함에 따라 목포음식에 대한 우수성과 가치를 대외적으로 알리고 음식 맛을 통한 관광의 새로운 변화를 마련하고자 4월 12일 오전 11시 서울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선포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시는 맛의 도시 선포식에 이어 퍼포먼스, 유명 세프 조리시연, 인기연예인 문화공연 등으로 1억8,000만원 예산을 책정했다. 시는 초청인사에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전남도의원, 목포시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자매결연 도시 단체장, 출향인사, 관광여행협회, 지역 기업인, 언론인 등 400여명이다. 이날 선포식에 맞추어 목포시의회는 다음달 10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충북 제천과 충주 등 국내연수를 준비했고, 연수 마지막날 서울 선포식에 합류할 예정이다. 행사에 동원된 공무원도 70여명에 이르며 지역여성단체 등도 참여한다. 이처럼 서울상경 인원이 200여명에 이르다보니 대형버스 4대가 동원된다. 시는 맛의 도시 선포식 식전행사로 목포해상케이블카 관광홍보영상을 보여주고 박애리ㆍ팝핀현준 부부공연을 오프닝 공연으로 준비했다. 맛의 도시 선포 축하 휘호는 송홍범 지역 서예가가 맡고 문정훈 서울대 교수가‘왜 목포가 맛의 도시인가’ 5분 주제발표도 갖는다. 시는 기획프로그램으로 임정식 등 4명의 세프의 목포특산물을 가지고 새로운 음식 요리시연이 있고 부대행사에는 목포대표 어종인 민어회 맛보기 행사가 로비에서 열린다....

발행일 2019.03.21.

광주MBC라디오 황동현의 시선집중 3월8일 방송 전남 새마을장학금 지급 형평성 논란

[집중 인터뷰]전남 새마을장학금 지급 형평성 논란(조순형 공동대표/목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지난 달... 광주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새마을장학금 지원조례를 폐지한 가운데, 전남 지자체에서도 새마을장학금 지급을 놓고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새마을지도자 자녀에게만 세금으로 장학금을 지급하는 것은 특혜성 시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는데요, 관련해서 시민단체의 목소리.. 들어보겠습니다. 목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조순형 공동대표입니다. /인사/ 1. 여러 지역에서 새마을회가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 새마을회의 순기능이라고 한다면 어떤 것들이 있는지? 2. 새마을회 출발은 박정희 유신 체제와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을 텐데? (새마을회가 만들어지게 된 배경) 3. 목포시의 경우, 새마을회에 지급되는 장학금이 어느정도 되는지? (지난 2015년 26명 1천559만2천200원, 2016년 50명 2천861만4천원, 2017년 24명 4천447만8천원, 2018년 30명 1천774만5천600원에 이르는 실정) 4. 장학금 대상자 선정 기준은 어떤지? (새마을운동에 2년 이상 봉사한 현직 새마을지도자의 자녀로서 품행이 단정하고 학업 성적이 우수한 자, 학교장이 추천한 자, 새마을운동 유공지도자 자녀, 기능, 체육, 예능에 소질과 재능이 뛰어난 자 등 학교장이 추천한 자) 5. 이런 새마을장학금에 대한 폐지 요구가 끊이질 않는 것은 무엇 때문이라고 보시는지? (형평성에 도저히 안 맞는다, 시민들의 혈세가 특정 단체 회원들의 자녀들 장학금으로 들어가야 될 이유 자체가 없다..)

발행일 2019.03.21.

2월25일 방송 이슈토크 국비확보시동 선거법위반 엇갈린 희비

전남 2020년 국비 확보 계획은?

발행일 2019.02.27.

헬로이슈 2월 19일 방송 전남 억대 부농 5천 농가

전남 억대 소득 농업인 5천 농가 돌파 모습은?

발행일 2019.02.21.

2.15방송 헬로이슈토크 새만금 국제공항 예타면제, 무안 국제공항 영향은?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방안

발행일 2019.02.18.

2월7일 목포mbc 8시뉴스 북적거리는 원도심 근대유산 조례만든다.

목포 원도심 부동산 거래 실태파악 서둘러야

발행일 2019.02.08.

2월5일 kbc 광주방송 8시뉴스 (설기획)내년 총선, 지역민들이 원하는 리더는?

내년 국회의원 선거를 바라보는 의견 *조선업계가 바라는 리더- 김창수/영암 대불산단 조선소 대표 노사정이 힘을 합쳐서 떠났던 숙련공들을 다시 지역에 돌아오게 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자영업자가 바라는 리더- 윤자영/여수 커피숍 운영 진짜 민생을 살피고 우리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우리를 대변해 각종 현안을 정부에 잘 전달해 주고 정책을 수립해주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농촌에서 바라는 리더- 김창호/무안 농축산일 국회의원들이 자기정치를 하지 마시고, 지역민을 대표해서 지역에 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정치력을 집중하고 세금을 그런부분에 많이 써줬으면 좋겠다. *출항인사가 바라는 리더- 이종덕/재향 광주전남 호남향우회장 사리사욕없이 공명정대한 그런 인물이 되었으면 좋겠다. *시민단체가 바라는 리더- 송영종/목포 경실련 집행위원장 정치권과 지자체가 힘을 모아도 현안 문제 해결여부가 불투명하다. 지역정치권이 분열되고 정치력마저 실종돼 있어서 상생협력을 주도할 수 있는 리더쉽과 시민과 도민을 섬기는 진정한 서번트 리더쉽을 가진 리더가 지역의 일꾼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발행일 2019.02.07.

1월29일 CJ호남방송 이슈토크 '의원님들 안녕하십니까’ 관련- 송영종 전)공동대표 패널참석

CJ호남방송 이슈토크 '의원님들 안녕하십니까’ 관련- 송영종 전)공동대표 패널참석

발행일 2019.01.30.

1월20일 경향신문-송영종 전)공동대표 인터뷰

경향신문-송영종 전)공동대표 인터뷰 도심재생 사업이 뒤뚱거릴까 걱정…본질은 목포 살리기” 배명재 기자 ninaplus@kyunghyang.com 목포 시민들 우려 섞인 반응 “지역민 피해로 연결은 안돼”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서울 마포구을)의 ‘목포 투기 의혹’이 확산되면서 목포시민들은 이번 사태가 오랜만에 찾아온 지역경제 살리기에 악재가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시민들은 이번 사태가 정치 쟁점화할수록 목포 발전은 그만큼 차질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하는 분위기다. 이에 따라 시민들의 관심은 ‘투기 의혹’보다는 이미 진행되고 있는 원도심 개발계획이 훼손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방향으로 옮아가고 있다.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문화재거리) 앞에서 식료품점을 하는 이모씨(53)는 “손 의원의 탈당으로 투기 의혹에 대한 시비가 뜨거워지면서 마음이 상한다”며 “ ‘불꺼진 항구’ 목포 발전의 청신호가 된 도심재생 사업이 뒤뚱거릴까 걱정된다”고 말했다. 강찬수씨(59·대의동)도 “손 의원이 건물을 사지 않고도 법안과 제도로 얼마든지 목포 살리기에 도움을 줄 수 있었는데 안타깝다”면서도 “그렇다고 이 문제가 목포 발전의 발목을 잡는 빌미가 돼서는 곤란하다”고 가세했다. 최성환 목포대 사학과 교수는 “근대문화를 활용한 목포 명소화 사업의 부작용이 지역민들의 피해로 연결돼선 안된다”고 말했다. 정치권에 “목포 발전과 손 의원의 행위를 구분해서 봐달라”는 주문도 이어졌다. 김휴환 목포시의회 의장은 “문화재거리 500억원 등 폐허화된 목포 원도심에 1000억원이 넘는 예산이 투입되는데, 앞으로 야권에서 과도한 견제와 제동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목포 살리기라는 본질이 파묻히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송영종 목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는 “정치적 소외로 개발동력을 얻지 못했던 목포가 변화를 준비하는 단계에서 걸림돌이 불거져 시민들이 걱정하고 있다”면서 “잘잘못은 밝히되 목포가 다시 중앙의 관심에서 멀어지는 일이...

발행일 2019.01.25.

1월20일 NEWSIS-송영종 전)공동대표 인터뷰

NEWSIS-송영종 전)공동대표 인터뷰 손혜원 의혹 파장…"목포 원도심 도시재생사업 차질 없어야" 【목포=뉴시스】박상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손혜원(서울 마포구을) 의원의 부동산 투기의혹이 확산되면서 전남 목포시의 '근대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과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차질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오랜 침체기에 빠진 '불 꺼진 목포 원도심'이 특정 정치인을 둘러싼 의혹으로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절호의 기회를 놓쳐서는 안된다는 지적이다. 20일 목포시에 따르면 원도심 만호동과 유달동·서산동 일대에는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2건과 문화재청의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 활성화 사업' 등 3건이 추진되고 있다. 만호동과 서산동 일대의 정주여건 개선 등을 위해 추진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1897 개항문화거리'와 '서산동 보리마당' 등 2건이다. 2022년까지 316억원이 투입되는 '1897 개항문화거리'사업은 1897년 목포개항 이후 보존된 근대 역사문화 자산을 활용해 당시 모습을 재현한 개항의 거리, 청년 어울림마당과 역사공원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서산동 보리마당 도시재생사업'은 항구 기능과 연계해 허름한 주택과 골목길을 단장하는 등 정주여건 개선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주거지 지원형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에는 224억원이 투입되며, 오는 2021년까지 진행된다. 또 근대건축물이 밀집된 유달·만호동의 근대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은 국가 등록문화재 발굴과 활용, 경관정비 등이 실시된다. 이들 사업은 목포시가 일제강점기 3대항 6대도시의 명성을 되찾는 새로운 전기가 될 것으로 지역민들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지만 손 의원의 투기 의혹 파문이 이들 사업으로 불똥이 튀지나 않을까 긴장하는 분위기도 역력하다. 국회의원 신분을 이용한 정보 취득과 악용에 대한 실체적 진실을 파악하기 보다는 무차별적인 의혹 제기와 정쟁의 도구로 전락하면서 우려감이 증폭되고 있다. 송영종 목포경실련 공동대표는 "밤이면 깜깜하고 다니...

발행일 2019.01.21.

1월20일 목포MBC 일요포커스 -'목포 문화재 도시재생 이대로 좋은가' -송영종 전)공동대표 패널 참석

목포MBC 일요포커스 -'목포 문화재 도시재생 이대로 좋은가' -송영종 전)공동대표 패널 참석

발행일 2019.01.21.

1월13일 목포MBC 일요포커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에게 듣는다'-송영종 전)공동대표 패널 참석

목포MBC 일요포커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에게 듣는다'-송영종 전)공동대표 패널 참석

발행일 2019.01.21.

1월11일 CJ호남방송 이슈토크 ‘대불산단 인재/농업인 월급제’ 관련- 송영종 전)공동대표 패널참석

CJ호남방송 이슈토크 ‘대불산단 인재/농업인 월급제’ 관련- 송영종 전)공동대표 패널참석 대불산단 인재 관련 농업인 월급제 관련

발행일 2019.01.11.

1월4일 CJ호남방송 이슈토크 ‘솔라시도/서남해관광’ 관련- 송영종 전)공동대표 패널참석

CJ호남방송 이슈토크 ‘솔라시도/서남해관광’ 관련- 송영종 전)공동대표 패널참석 솔라시도 관련 서남해 관광 관련

발행일 2019.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