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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7일 한국일보인터뷰-송영종 공동대표(목포해양대 ‘목포’ 뺀 교명변경추진 지역사회 술렁)
11월27일 한국일보인터뷰-송영종 공동대표(목포해양대 ‘목포’ 뺀 교명변경추진 지역사회 술렁)

한국일보인터뷰-송영종 공동대표(목포해양대 ‘목포’ 뺀 교명변경추진 지역사회 술렁) 목포해양대가 세계ㆍ전국화를 추구하며 대학명칭 변경을 위한 설문조사에 나서 반발을 사고 있다. 특히 목포해양대는 저출산 시대에 특정 지역이 포함된 교명이 수도권과 외국인 학생모집 등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점이 우려된다며 교명에서‘목포’를 뺄 방침이다. 하지만 전남 목포시민들과 지역 정치권, 사회단체 등은 교명에서 지명을 없애는 것은 지역주민의 사랑을 외면하는‘배은망덕한 처사’라며 강하게 비난하고 나서 그 결과가 주목된다. 26일 목포해양대에 따르면 지난 10월말부터 2주간 재학생과 동문 등 2,000여명을 대상으로‘국제해양대’,‘세계해양대’,‘대한해양대’등 명칭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대학명칭 변경은 지난해 10월 취임한 박성현 총장의 핵심 공약사항으로 교내 태스크포스(TF)를 구성,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최근에는 교직원과 학생 등으로 구성된 교명추진위원회 구성도 마무리했다. 대학은 현재 8명인 위원수를 10명으로 늘릴 예정이다. 박 총장은 “저출산 시대 학령인구가 계속 줄고 있고 외국인 학생이 200명을 넘어서고 있어 명칭 변경이 시급한 과제가 됐다”며“국제적 해양대학으로 우뚝 서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은 교명으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앞서 목포해양대는 2015년 12월 교직원과 동문, 재학생 등을 위주로 대학교명 변경을 묻는 설문조사를 첫 실시했고, 지난해 12월 2차 조사도 벌였다. 두 차례에 걸친 설문조사에서 ‘교명변경을 논의ㆍ추진하자’는 의견이 각각 65%, 76% 나왔다. 급기야 박 총장은 최근 여러 개의 대학 명칭을 묻는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과반수 이상의 응답자가‘국제해양대’변경을 선호했다고 대학측은 전했다. 대학 관계자도 “설문조사에서 대부분이 교명 변경에 찬성하고 있어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교명변경에 대해 지역정가와 시민들은 반발하고 나섰다. 소셜네트워크(SNS)에서 시민들은 “목포가 부끄러우면 ...

2018.11.27.

11월26일 CJ호남방송 이슈토크‘목포지방채 1,300억 발행’관련- 송영종 공동대표 패널 참석

CJ호남방송 이슈토크‘목포지방채 1,300억 발행’관련- 송영종 공동대표 패널 참석

2018.11.26.

11월20일 CJ호남방송 이슈토크‘전남인구정책우수/광양시의원연수논란’관련- 송영종 공동대표 패널 참석

CJ호남방송 이슈토크‘전남인구정책우수/광양시의원연수논란’관련- 송영종 공동대표 패널 참석 전남인구정책우수 관련내용 광양시의원연수논란 관련내용

2018.11.21.

11월16일 CJ호남방송 이슈토크‘전남최초 섬지원센터/공공기관이전’관련- 송영종 공동대표 패널 참석

CJ호남방송 이슈토크‘전남최초 섬지원센터/공공기관이전’관련- 송영종 공동대표 패널 참석 전남최초 섬지원센터 관련내용 공공기관이전 관련내용

2018.11.19.

11월14일 목포KBS라디오인터뷰-송영종 공동대표(대양산단관련)
11월14일 목포KBS라디오인터뷰-송영종 공동대표(대양산단관련)

목포KBS라디오인터뷰-송영종 공동대표(대양산단관련) 1300억의 지방채를 발행한다고 하는데 지방채를 발행한다고 하는 것은 빚을 내서 또 빚을 갚는 꼴이고 카드 돌려막기나 마찬가지라고 보거든요. 목포는 특히나 사회복지시설들이 많습니다. 여러가지 정책들을 추진하는데 써야될 예산이 빚 갚는데 쓰다 보니까 문제라고 봅니다. 혈세먹는 하마 아닙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책임지는 사람이 없어요. 자기 임기동안 치적 쌓기 이런 부분들이 계속 문제가 되어 왔구요. 앞으로 이런 부분들은 없어져야 되고 필요하다면 구상권까지도 청구하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분양을 최대한 하기 위한 총력전을 펼치는 것이 가장 급선무라고 봅니다.

2018.11.15.

11월7일 CJ호남방송 이슈토크‘무안공항,목포 유달경기장 활용’관련- 송영종 공동대표 패널 참석

CJ호남방송 이슈토크‘무안공항,목포 유달경기장 활용’관련- 송영종 공동대표 패널 참석 무안공항 관련 유달경기장 활용 관련

2018.11.08.

10월31일 CJ호남방송 이슈토크‘귀농귀촌최다,천사대교’관련- 송영종 공동대표 패널 참석

10월31일 CJ호남방송 이슈토크‘귀농귀촌최다,천사대교’관련- 송영종 공동대표 패널 참석 귀농귀촌최다 관련 천사대교 관련

2018.10.31.

10월23일 CJ호남방송 이슈토크‘청정지역축사,여수산단화재최대'관련- 송영종 공동대표 패널 참석

CJ호남방송 이슈토크‘청정지역축사,여수산단화재최대'관련- 송영종 공동대표 패널 참석 청정지역축사 관련 여수산단화재최대 관련

2018.10.24.

10월21일 일요포커스 - '민선7기 100일 성과와 전망' 송영종 공동대표 패널 참석

10월21일 일요포커스 - '민선7기 100일 성과와 전망' 송영종 공동대표 패널 참석

2018.10.22.

10월8일 목포MBC뉴스데스크 '한반도 평화시대 목포 도약의 계기'-송영종 공동대표 인터뷰

목포MBC뉴스데스크 '한반도 평화시대 목포 도약의 계기'-송영종 공동대표 인터뷰 ANC 민선 7기 출범 100일을 맞아 목포시가 한반도 평화시대에 목포발전의 길을 모색할 비젼을 발표했습니다. 7개 역점사업을 중심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겠다는 계획인데, 실천방안으로 서남권 경제통합을 제시했습니다. 공허한 메아리가 되지 않기를 기대합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판문점 선언에서 나온 H자 축의 한반도 신경제지도에서 환서해권 경제벨트 출발지인 목포 김종식 목포시장은 지역 발전의 좋은 기회를 살리기 위해 서남권 경제통합을 강조했습니다. INT 김종식 목포시장 환서해권 경제벨트 출발지의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해서는 서남권과 함께 경제규모를 키워야 합니다. 또 도시재생뉴딜사업 성공으로 관광도시 만들기, 맛의 도시 명성 회복, 대양산단 분양 총력 등 7대 역점사업을 제시했습니다.(CG) 목포발전의 큰 비젼이 발표됐지만 시급히 해결해야 할 현안 문제도 적지 않습니다 지방선거기간 동안 안전성 문제 등으로 논란의 중심이 됐던 목포해상케이블카 내년 4월 개통인데 시민은 물론 관광객들의 불안감을 하루 빨리 떨쳐내야 합니다. INT 송영종 대표 (해상케이블카) 안전에 대한 문제를 (시민들이) 굉장히 불아나게 생각하기 때문에 이번 부분에 대해 구체적이고 세밀한 대책들이.. 해상케이블카와 함께 목포관광 시너지 효과를 낼 관광상품 개발도 필요합니다. '어르신 취미 활동비 10만원 지급' 등 후보시절 내놓았던 공약 이행 여부 공개, 시 산하기관 측근 보은 인사 중단, 선거 이후 경직된 조직 추스리기도 시급한 현안으로 떠오르는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습니다. 지역민들의 기대 속에 출범한 민선 7기 전라남도와 일선 시군도 이번 주에 잇따라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발전에 속도를 낼 핵심사업 등을 ...

2018.10.11.

10월4일 CJ호남방송 이슈토크‘전남 파헤치기’ 관련- 송영종 공동대표 패널 참석

CJ호남방송 이슈토크‘전남 파헤치기’ 관련- 송영종 공동대표 패널 참석

2018.10.05.

10월1일 CJ호남방송 이슈토크 '위기의 전남 서남권 경제' 관련- 송영종 공동대표 패널 참석

CJ호남방송 이슈토크 '위기의 전남 서남권 경제' 관련- 송영종 공동대표 패널 참석

2018.10.02.

9월19일 CJ호남방송 이슈토크 추석맞이 전남 현황 관련- 송영종 공동대표 패널 참석

CJ호남방송 이슈토크 '추석맞이 전남 현황 관련'- 송영종 공동대표 패널 참석

2018.09.21.

9월 18일 광주 MBC라디오[시선집중 인터뷰]지방의회 해외연수에 대한 부정적 시각.. 원인과 실효성 갖출 방안은?(송영종 공동대표/목포 경실련)
9월 18일 광주 MBC라디오[시선집중 인터뷰]지방의회 해외연수에 대한 부정적 시각.. 원인과 실효성 갖출 방안은?(송영종 공동대표/목포 경실련)

9월18일 광주 MBC라디오[시선집중 인터뷰]지방의회 해외연수에 대한 부정적 시각.. 원인과 실효성 갖출 방안은?(송영종 공동대표/목포 경실련) ■ 방송시간 월요일~금요일 AM 07:30~08:57 ■ 기획 김민호 ■ 연출 황동현 ■ 작가 최은영, 박소희 ■ 진행 황동현 ◇ 황동현 진행자 (이하 황) - 시도군 의원들의 외유성 해외연수. 한국 지방의회가 안고 있는 고질적인 병패라고 이야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선진행정을 배운다고는 하지만 실제로 관광중심으로 프로그램이 짜여있기 때문이기도 한데요. 최근 전남도의회가 11대 의회에 들어 첫 해외연수 나설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지역민들의 시선 곱지 않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지방의회의 해외연수에 대한 부정적 시각, 왜 이렇게 부정적으로 많은 분들이 생각하는지 그리고 해외연수가 실효성을 제대로 갖기 위해서는 어떤 개선책이 필요한지 이야기 들어 보겠습니다. 목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의 송영종 대표 연결되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대표님. ◆ 송영종 (이하 송) - 네, 안녕하십니까. 송영종입니다. ◇ 황 – 지방의회의 해외연수 왜 이렇게 말들 많은 거죠? ◆ 송 - 그러니까 표면적인 명분은 해외연수가 선진지 벤치마킹인데요. 선진지 견학을 통해서 지방자치를 현장에 접목시킨다라는 그럴 듯한 명분이 있는데 이제 그런 거보다는 사실 말씀하셨다시피 여러 가지 관광성 연수로 이렇게 짜여져 있기 때문에 문제라고 보는 것이죠. 그다음 충분하게 인터넷상으로도 그런 정보들을 쉽게 얻을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굳이 또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나가서 보는 부분도 필요한데요. 그럴 필요가 없는데도 이제 나가는 부분들이 많기 때문에 그런 것이라고 봅니다. ◇ 황 - 많은 선진지 견학, 그다음에 여러 가지 행정적으로 또 의회의 활동들을 좀 더 강화하기 위해서는 나가는 그런 연수라고는 하지만, 실질적으로 관광의 목적이 더 크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말씀이시네요. ◆ 송 - ...

2018.09.19.

9월14일 KBC8뉴스 송영종 공동대표 인터뷰-'전남도의회, 개원 두 달 만에 너도 나도 해외 연수'

'전남도의회, 개원 두 달 만에 너도 나도 해외 연수' 【 앵커멘트 】 세금으로 해외출장을 떠났다는 의원들 이야기이제 새삼스럽지도 않은데요. 전남도의회가 출범 두 달만에 해외 연수길에 오릅니다. 전남에서 일상접촉자 발생으로 메르스 확산이 걱정되는 상황인데도 의원들은 뒷전입니다. 첫 소식, 이동근 기잡니다. 【 기자 】 전남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 10명이 이번 달 29일부터 베트남과 싱가포르로 해외 연수를 떠납니다. 해외 산림정책 벤치마킹이 목적이라지만 방문지가 대부분 관광지입니다. 전남에서도 일상접촉자 발생으로 메르스 확산이 걱정되는 상황인데 의원들은 뒷전입니다. 싱크 : 연수 참가 의원 - "산림환경 산업이 그 쪽이 잘 돼 있다고 해서, 도의회 일정에 맞춰서 시간 비는 날 가는 겁니다"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의원 11명도 다음달 북유럽 4개국 연수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두 차례 연수에 드는 비용만 1억여 원, 비판 여론을 의식한 공무원들이 연기나 보류를 권유했지만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싱크 : 도의회 관계자 - "(연수 비판)그런 취지에 대해서는 충분이 공감하고 의원들을 보좌하는 입장에서 내용을 내실있게 가야 한다고(건의했죠)" 도의회가 출범한지 두 달, 의원 58명 중 초선 의원이 41명으로 70%를 차지하는 도의회가 외유부터 떠나는 행태에 시선이 곱지 않습니다. 인터뷰 : 송영종 / 목포경실련 대표 - "상황도 녹록치 않은데 행정을 감시해야 하는 의원들이 연수를 떠나는 것은 모순이라고 봅니다" 전남 도의회는 지난해 AI와 탄핵정국에서도 7차례나 해외연수를 다녀와 빈축을 샀습니다.

2018.09.17.

9월6일CJ헬로(호남방송)시시각각-'전남고용위기현재' 송영종공동대표 패널참석

9월6일CJ헬로(호남방송)시시각각-'전남고용위기현재' 송영종공동대표 패널참석

2018.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