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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일 CJ호남방송 이슈토크 ‘남해안권/한전공대’ 관련- 송영종 전)공동대표 패널참석

CJ호남방송 이슈토크 ‘남해안권/한전공대’ 관련- 송영종 전)공동대표 패널참석 남해안권 관련 한전공대 관련

발행일 2019.01.03.

1월2일 목포KBS라디오 '출발!서해안시대'대양산단 관련 인터뷰-송영종 전)공동대표

목포KBS라디오 '출발!서해안시대'대양산단 관련 인터뷰-송영종 전)공동대표 분양률 저조와 지방 재정악화는 대양산단 조성 시 이미 예견된 문제였습니다. 목포시 행정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철저히 해야 하는 목포시 의회도 일정부분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선출직 공무원에 대한 정책실명제, 정책실패에 대한 지자체장에게로의 구상권 청구등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봅니다. 목포시부터 재정긴축정책을 추진해야하고 구체적인 부채 상환 계획을 시민들에게 보여줘야 합니다. 불요불급한 예산, 선심성 행사나 보여주기식 행사, 치적 쌓기 행사는 앞으로 폐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민들과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특단의 조치를 취해서 분양률을 끌어 올리는데 모두 함께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발행일 2019.01.03.

12월30일 목포MBC 일요포커스 '송년특집 전남도정 10대 뉴스'-송영종 공동대표 패널참석

목포MBC 일요포커스 '송년특집 전남도정 10대 뉴스'-송영종 공동대표 패널참석 위 내용은 목포MBC 홈페이지 일요포커스 다시보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발행일 2018.12.31.

21월21일 목포시의회, 대양산단 지방채 발행관련 시민공청회-송영종 공동대표 참석

[일등방송=최지우 기자] 목포시의회(의장 김휴환)가 주최한 시민공청회가 시민들의 관심 가운데 마무리 되었다. 이번 공청회는 목포시가 추진 중인 대양산단 지방채 발행과 관련해 각계 대표들과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되었으며, 목포대학교 김병록 교수, 세한대학교 정기영 교수, 목포문화연대 정태관 공동대표, 목포환경운동연합 최송춘 공동대표, 목포경실련 송영종 공동대표를 비롯해 목포시관계자와 목포시의회 각 상임위원장들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이번 공청회 에서는 어려움에 빠진 목포시경제를 살리기 위한 각계각층의 다양한 해법들이 제시되었다 목포경실련 송영종 공동대표는 "지방채 발행은 빚을 내서 빚을 갚는 꼴이며, 분양률 저조와 지방재정악화는 산단조성시 이미 예견된 문제다. 정책실명제, 정책실패에 대한 지자체장에게로의 구상권 청구 등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세한대 정기영 교수는 "과거를 되새기는데 집중하기 보다는 부채를 갚기 위한 구체적인 재무실행계획서가 전제되어야 하며, 이와 발맞춰 향후 대양산단 분양이 완료되지 못할 경우 집행부의 책임이 뒤따라야 한다"고 주장했다. 목포환경운동연합 최송춘 공동대표는 "목포시의 강력한 의지와 시재정악화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부채상환계획을 시민들에게 보여줘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목포문화연대 정태관 공동대표는 "목포시 재정건전성 위원회를 구성하고 목포시가 우선적으로 재정긴축정책을 동시에 펼쳐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이번 공청회의 진행을 맡은 목포시의회 김휴환 의장은 "목포시 재정악화의 여러 요인 중 견제와 감시를 해야 하는 의회의 책임도 있음을 통감하며, 함께 걱정하고 고민하는 많은 분들이 계시는 한 목포의 미래는 아직 희망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하고, "지금의 난국을 잘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께서 의정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이번 공청회를 통해 다양하게 요구되는 의회의 역할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발행일 2018.12.27.

12월21일 CJ호남방송 이슈토크 ‘대양산단 특위조성/통일트랙터운동’ 관련- 송영종 공동대표 패널참석

CJ호남방송 이슈토크 ‘대양산단 특위조성/통일트랙터운동’ 관련- 송영종 공동대표 패널참석 대양산단 특위조성 관련 통일트랙터운동 관련

발행일 2018.12.27.

12월19일 한국일보 '구설수에 휘말린 전ㆍ현직 목포시장 시민들은 실망감'관련-송영종 공동대표 인터뷰

지난 6ㆍ13 전국지방선거에서 당선된 김종식 전남 목포시장과 전 시장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다가 최근 검찰로부터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함께 기소되는 등 재판을 받게 되자, 시민들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 더욱이 역대 시장을 지낸 고(故) 권이담 전 시장 가족간에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조사가 진행 중이며, 시의회가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목포대양산단 조성과정에서 1,800여억원 채무 등 전반적인 사항을 조사하겠다고 벼르자 정종득 전 시장도 입방아에 올랐다. 19일 목포시와 지역정가 등에 따르면 민선 6기 목포시장을 역임한 박홍률 전 시장이 지방선거 전에 업적홍보 등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내년 1월 중순 법원 공판일이 잡혀있고, 김 시장이 최근 검찰로부터 사전선거운동 등 혐의로 2건이 기소돼 재판을 앞두고 있다. 이처럼 전ㆍ현직 시장이 도마에 오른 것은 지난 지방선거로 거슬려 올라간다. 선거운동기간 선거전이 과열되면서 서로가 각종 비방으로 얼룩진 고발이 선거 이후에는 지지세력들까지 합세하면서 난장판이 되었다. 지역에서는 “10억원대 변호사 수임료 등 당선된 김 시장이 곧 낙마한다”는 소문이 나돌았고, 시(市)청사 내에서는 박 전 시장의 인사비리 등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는 비방이 꼬리를 물고 다녔다. 결국은 전ㆍ현직 두 시장이 선거법위반 혐의로 재판을 앞두고 있어 그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여기에다가 지난 14일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해야 할 민주당 소속 시의원 등 15명이 앞장서 김 시장 구명에 따른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한 것이 알려져 시민단체와 시민들로부터 비난을 받았다. 앞선 14일 시의회 제 343회 정례회 본회의에서는 최홍림 의원이 발의한‘대양산단 사업추진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이 통과되면서 적잖은 파장이 일었다. 내년 2월말까지 열리는 특위활동은 대양산단 당초 사업협약서와 주주협약서, 최초 금융약정서 및 변경 금융약정서, 조성 경위, 사전용역ㆍ심의 등이 골자다. 또 감사원 감사(지적) 내용과 처분사항,...

발행일 2018.12.21.

12월17일 CJ호남방송 이슈토크 ‘서남권 비전’ 관련- 송영종 공동대표 패널참석

CJ호남방송 이슈토크 ‘서남권 비전’ 관련- 송영종 공동대표 패널참석

발행일 2018.12.18.

12월13일 CJ호남방송 이슈토크 ‘전남관광지 3년 연속우수/무안공항 개항 첫 이용객 50만 돌파' 관련- 송영종 공동대표 패널참석

CJ호남방송 이슈토크 ‘전남관광지 3년 연속우수/무안공항 개항 첫 이용객 50만 돌파' 관련- 송영종 공동대표 패널참석 전남관광지 3년 연속우수 관련 무안공항 개항 첫 이용객 50만 돌파 관련

발행일 2018.12.14.

12월11일 CJ호남방송 뉴스 ‘선거법 공소시효 임박에 대한 코멘트’-송영종 공동대표 인터뷰

“단체장 재판이 계류중이고 어떻게 판결이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상태에서는 주민들이 계속 불안하게 생각할 것이고 일관성 있게 추진해야 할 정책들이 지연되는 문제가 발생할 수밖에 없겠죠”

발행일 2018.12.14.

12월5일 CJ호남방송 이슈토크 ‘의원들의 자질 논란 관련’- 송영종 공동대표 패널참석

CJ호남방송 이슈토크 ‘의원들의 자질 논란 관련’- 송영종 공동대표 패널참석 의원들의 자질 논란 관련

발행일 2018.12.06.

12월5일 목포MBC '시의원 구설수 관련'-송영종 공동대표 인터뷰

목포MBC '시의원 구설수 관련'-송영종 공동대표 인터뷰 "의정경험도 부족하고 의욕만 넘치다 보니까 의원들 과잉행동의 결과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발행일 2018.12.06.

12월3일 CJ호남방송 7시 뉴스 ‘전라남도의회 의정비 인상 관련’- 송영종 공동대표 인터뷰

CJ호남방송 7시 뉴스 ‘전라남도의회 의정비 인상 관련’- 송영종 공동대표 인터뷰 "재정자립도가 취약한 전라남도 입장에서 의정비를 대폭 인상한다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봅니다 도의회에서도 조사결과에 따라서 적절하게 따르면 될 것 같습니다 결코 그것이 절대적으로 찬성하는 의견이 나오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발행일 2018.12.04.

11월28일 CJ호남방송 7시 뉴스 ‘서남권 경제 공동체 이뤄 상생발전 관련’- 송영종 공동대표 인터뷰

CJ호남방송 7시 뉴스 ‘서남권 경제 공동체 이뤄 상생발전 관련’- 송영종 공동대표 인터뷰 "전남서남권의 주요산업은 농림축산업으로 이루어져 있죠. 그나마 대불산단에 조선업이 있어서 제조업 비중이 좀 높지만 목포는 농어업 비중이 낮고 지역 향토기업이 모두 떠나서 생산성이 현저히 낮다고 볼수 있습니다"

발행일 2018.12.03.

11월28일 CJ호남방송 이슈토크‘2019년 전남 중학교 무상교복시행/전남 논 타작물 재배면적 전국최다’관련- 송영종 공동대표 패널 참석

CJ호남방송 이슈토크‘2019년 전남 중학교 무상교복시행/전남 논 타작물 재배면적 전국최다’관련- 송영종 공동대표 패널 참석 2019년 전남 중학교 무상교복시행 관련 전남 논 타작물 재배면적 전국최다 관련

발행일 2018.11.30.

11월27일 한국일보인터뷰-송영종 공동대표(목포해양대 ‘목포’ 뺀 교명변경추진 지역사회 술렁)

한국일보인터뷰-송영종 공동대표(목포해양대 ‘목포’ 뺀 교명변경추진 지역사회 술렁) 목포해양대가 세계ㆍ전국화를 추구하며 대학명칭 변경을 위한 설문조사에 나서 반발을 사고 있다. 특히 목포해양대는 저출산 시대에 특정 지역이 포함된 교명이 수도권과 외국인 학생모집 등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점이 우려된다며 교명에서‘목포’를 뺄 방침이다. 하지만 전남 목포시민들과 지역 정치권, 사회단체 등은 교명에서 지명을 없애는 것은 지역주민의 사랑을 외면하는‘배은망덕한 처사’라며 강하게 비난하고 나서 그 결과가 주목된다. 26일 목포해양대에 따르면 지난 10월말부터 2주간 재학생과 동문 등 2,000여명을 대상으로‘국제해양대’,‘세계해양대’,‘대한해양대’등 명칭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대학명칭 변경은 지난해 10월 취임한 박성현 총장의 핵심 공약사항으로 교내 태스크포스(TF)를 구성,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최근에는 교직원과 학생 등으로 구성된 교명추진위원회 구성도 마무리했다. 대학은 현재 8명인 위원수를 10명으로 늘릴 예정이다. 박 총장은 “저출산 시대 학령인구가 계속 줄고 있고 외국인 학생이 200명을 넘어서고 있어 명칭 변경이 시급한 과제가 됐다”며“국제적 해양대학으로 우뚝 서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은 교명으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앞서 목포해양대는 2015년 12월 교직원과 동문, 재학생 등을 위주로 대학교명 변경을 묻는 설문조사를 첫 실시했고, 지난해 12월 2차 조사도 벌였다. 두 차례에 걸친 설문조사에서 ‘교명변경을 논의ㆍ추진하자’는 의견이 각각 65%, 76% 나왔다. 급기야 박 총장은 최근 여러 개의 대학 명칭을 묻는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과반수 이상의 응답자가‘국제해양대’변경을 선호했다고 대학측은 전했다. 대학 관계자도 “설문조사에서 대부분이 교명 변경에 찬성하고 있어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교명변경에 대해 지역정가와 시민들은 반발하고 나섰다. 소셜네트워크(SNS)에서 시민들은 “목포가 부끄러우면 ...

발행일 2018.11.27.

11월26일 CJ호남방송 이슈토크‘목포지방채 1,300억 발행’관련- 송영종 공동대표 패널 참석

CJ호남방송 이슈토크‘목포지방채 1,300억 발행’관련- 송영종 공동대표 패널 참석

발행일 2018.11.26.